고서점가의 하시히메 「노마々」「캐릭터 향수」 발매기념특전 박사 루트 후일담 「오래 살아가면永らへば」 줄거리 출장에서 돌아오지 않는 박사. 한 발 앞서 돌아온 것은 그의 소중한 트렁크뿐. 트렁크 안에서는 새콤달콤하며 그리운 향이 나고……. 표면→타마모리 시점 더보기 * 오래 살아가면永らへば : 백인일수百人一首 중 제84수의 첫 구 ながらへば またこのごろや しのばれむ 憂しと見し世ぞ 今は恋しき 오래 살아가면 지금의 괴로움도 그립다 여겨질까 옛적의 괴로움을 이제는 그리워하듯이 「오래 살아가면」표 잠시 동북쪽에, 하고 나간 것이 한 달 전. 일주일이면 돌아오겠습니다, 한 것이 한 달 전의 구두약속. 그리고 오늘, 그의 짐만이 먼저 돌아왔다. 그의 애용품인 가죽 트렁크. 멀리 가게 될 때에는 그가 반드시 오른손에 ..
니트로플러스 키랄의 BL게임 의 공식 비주얼 팬북 번역(sweet pool 公式ビジュアルファンブック)B'sLOG COLLECTION에서 2009년에 출간 번역한 항목Chapter 1. 캐릭터 프로필 - 캐릭터 소개와 앙케이트 번역Chapter 5. 짧은 이야기 - 책에는 후치이 카부라의 단문과 유퐁의 일러스트가 함께 실려 있음. 글만 번역Chapter 6. 비화 - 후치이 카부라, 오니츠카 세이지 대담 파트만 번역 아래 접은글 클릭해서 열람 가능 더보기 일상에 파고든 고요한 위화감의 잡음.그날 이후로, 모든 것은 서서히 붕괴하고 재구축된다.본능보다도 진지하며 이성보다도 냉엄한, 운명.연정이 아닌, 사랑도 아닌. 그것은, 보다 더 깊고 무거운――. Chapter 1. 캐릭터 프로필 ..
슬로우 대미지(スロウ・ダメージ) 올클리어 이후 개방되는 라이너 노트 부분번역 (오의역 주의) 이미지와 대응하는 항목도 있으니 함께 켜놓고 보면 좋음 홈페이지 주소 끝의 숫자를 기재된 페이지 번호로 바꾸면 됨 ※게임 올클리어 이후 개방되는 페이지입니다※ ※스포일러 주의※ 01 각본/감독 후치이 카부라(淵井鏑) '슬로우 대미지'를 플레이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플레이하는 것은 여러 의미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상처'와 '행복'의 이야기로서 썼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토와에게 있어서의, 공략 캐릭터들에게 있어서의 행복이란. 그것은 모든 존재에게 던져지는 물음이며, 사카키, 마야에게 있어서의 행복이란 무엇인가? 이루어지는가 이루어지지 않는가, 또 그 내용은 좋은 것인가 나쁜 것..
슬로우 대미지(スロウ・ダメージ) 게임 내 니트로플러스 및 니트로플러스 키랄 패러디 요소를 총망라함. 크게 BGM과 일러스트로 나뉘며, 직접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니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열람에 주의하세요. 핵심 스포일러는 없으나 올클리어 이후 열람을 추천합니다. # BGM 작중에서 니트로플러스 키랄 과거작품의 BGM이 사용됨 곡 명칭은 공식 발매된 OST 이름을 따름 - 토가이누의 피(咎狗の血) 사용된 BGM : Haunt, Shifty, Tactics 사용된 장소 : 1챕터 초반부 타쿠, 레이와 함께 방문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 라멘토(Lamento -BEYOND THE VOID-) 사용된 BGM : 蟲惑, 風が吹く街角, 喪われた絆 사용된 장소 : 레이 루트 2챕터의 미즈노가 알바하는 카페 크리슈나..
실물책 : https://nitroplus.ecq.sc/np02404.html전자책 : https://www.nitrochiral.com/goods/2929.php 18p ~ 65p각 캐릭터 정보와 코멘트를 번역했습니다. 76pSTAFF COMMENT 번역 ※수록 SS 번역은 공지사항 참조 바랍니다. 더보기 토와 (トワ) [본명] 사쿠라기 하루토 (櫻木 悠斗)[연령] 26[혈액형] A[신장] 175[헤어컬러] 내추럴 블랙[아이컬러] 그린과 헤젤의 그라데이션[주로 쓰는 손] 오른손[연기] 빨간색[생일] 3월 7일 물고기자리[좋아하는 음식] 견과류[싫어하는 음식] 달게 삶은 콩[취미] 술, 담배, 유채 Comment토와는 어깨가 넓고, 팔이 가늘고 길며 손발이 큼직하고, 골격이 좋고 잔근육이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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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2 줄거리 「게으른 하시히메」제2탄 가을의 귀한 손님에게 농락당하는 타마모리 일행의 이야기. 표면→타마모리 시점 더보기 담장 위를 거니는 길고양이와 하늘에 떠 있는 달은 무척 닮았다. 녀석들은 신출귀몰한 변덕쟁이라서, 밤중에 발견했다 싶으면 대낮에도 들떠있곤 한다. 그런 점에서, 개와 태양은 정말이지 고지식해서 짖으며 아침을 알리거나 뛰어다니며 밤을 몰아내기도 한다. 노력가인 태양 입장에서는, 늘 게으른 달이 주역으로 여겨지는 「가을」은 실로 시시한 계절일 것이다. 달은 가을에만 지혜롭다. 봄이나 여름이나 겨울에는 마치 바보가 내던진 공의 궤도를 따르듯 하늘을 나아간다. 이따금 좋은 위치에 떠올랐다 싶으면 보이는 것은 반쪽뿐이라거나 한다. 그러나 가을에만은, 지붕에 걸리지 않고 하늘에 둥글게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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