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delta 서클의 게임 오오에大穢의 체험판 엔딩영상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십전(十纏) : 사람의 마음에 깃든 10가지 번뇌의 총칭 [사용인 후네노] 수면(睡眠) : 지속적인 잠으로써 현실도피[참석자 시오도메] 도거(掉挙) : 고양감을 억누르지 못함[참석자 신바시] 간(慳) : 자신만이 만족하길 바람[참석자 타케시바] 혼침(惛沈) : 마이너스 사고[참석자 아오미] 질(嫉) : 타인과 계속 비교함[승려 토요스] 악작(悪作) : 대죄를 이제서야 후회함[참석자 히노데] 분(忿) : 분풀이[참석자 시죠마에] 무참(無慚) : 잘못이라는 자각이 없음[참석자 아리아케] 무괴(無愧) : 자신이 선인이라고 맹신함[주인공 오오사키] 부(覆) : 죄를 감춤 ○ 참고..
오오에大穢 초기설정자료집 36페이지 수록 SS 출처 大穢 初期設定資料集 https://adelta.booth.pm/items/4210636 더보기 면담 풍경 面談風景 「……삼주기에는 아버지의 친구분이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저를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른 하나의 장례식은 어땠나요」 「네?」 피스(Peace) 특유의 완숙된 달콤한 향이 입에 맞지 않아 나는 그것을 재떨이 가장자리에 내려놓았다. 「당신의 형님께서는 2년 전에 돌아가신 것 같던데요」 「…과연 탐정이시군요, 거기까지 조사하셨다니. 말씀대로, 제게는 스케키요라는 형이 있었습니다」 「형님의 장례식에서 시즈마 씨를 보고 기억하는 분이 계시지는 않을지요」 「형은 가족장을 치렀습니다」 나는 묵묵히 눈만을 떴다. 「아버지의 ..